메뉴 건너뛰기

가보고 싶군요.

권사님2018.12.25 19:52조회 수 152댓글 9

    • 글자 크기

딸 한테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보지는 못했어요

나이가 들어서 봉사는 어렵지만 행사 때 한 번 보고 싶네..

나도 나중에는 요양병원에 가야될지도 모르는데 노인들을 위해 심심하지 않게 행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한 달에 한번 가족과 환자들이 모여 모임도 갖는다고 들었는데 꼭 가보고  싶군요.

건강하고 고생해 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