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2019.1.2 13:19

    매주 뵙는 봉사자님께서 글을 써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주 말벗봉사, 산책, 손발톱관리, 식사보조 봉사도 힘드실텐데

    자조모임 보조를 비롯하여

    다과봉사까지 힘드실텐데 한결같이 웃으며 봉사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저희에게 하지 못하는 속 깊은 말씀까지 하실정도로

    신뢰가 형성되셨기에 진심이 통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20년동안 저희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