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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2 16:59

    이**할머니 보호자입니다.

    우리엄마가 꽃을 무척이나 좋아하셨어요. 

    특히 보라색 도라지꽃을 좋아하셔서 뒷마당에 도라지 씨를 뿌려 심기도 했었답니다.

    엄마와 같이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컵받침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압화 컵받침을 만들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는데 면회때 컵받침을 보여드려야겠어요.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21222_1634326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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