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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 16:07
    11월 면회가서 받은 트리장식으로 벽을 꾸며 봤습니다. 허전하던 벽면이 덕분에 성탄 분위기도 나고 화사해졌습니다. 남자아이들이라 시큰둥 할 줄 알았는데 신나서 수시로 켜놓네요. ㅋㅋㅋ 밤에 불을 켜놓으면 고즈넉하니 더 빛나고 예쁘답니다. 벽장식이라서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좋네요. 성탄절이 끝나면 나뭇가지에 예쁜 사진이나 엽서, 작은 소품 등으로 장식해 두려구요. 트리장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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